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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표준어/단어 뜻

2021. 6. 14. 22:50

가여운/가엾은 복수표준어

시험공부
여쭤보다
문밖
예의가 바를뿐더러
구원해 주다
조개껍질/조개껍데기
나무껍질
곯아떨어지다
안절부절못하다

책깨나 읽었겠어
꽤나 많이 먹는구나
그러고 나서(그리고 나서 X)
시달릴 수밖에(‘밖에’는 ‘그것 말고는’, ‘그것 이외에는’, ‘기꺼이 받아들이는’, ‘피할 수 없는’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이므로 앞말에 붙여 적는다.
걸어V보니(O,원칙) 걸어보니(O,허용) 본용언 걷다+보조용언 보다 활용형 결합
소맷귀: 소맷부리의 구석 부분(소맷깃 X)
이쁘다: 2015년 추가 표준어로 인정
이쁘디이쁘다 도 추가 표준어로 인정=예쁘디예쁘다
판때기(O)
거적때기(O)
‘비하’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는 ‘대기’가 아니라 ‘-때기’로 적는다
상판대기(O) 쌍판대기(X)
얼룩빼기(O) 얼룩배기(X)
이마빼기(O) 이맛배기(X)
다른 형태소 뒤에서 [빼기]로 발음되는 것은 모두 ‘빼기’로 적는다.
제2 단계: ‘제-‘는 ‘그 숫자에 해당되는 차례’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이므로 뒷말에 붙여 쓴다.
처리하는V데(O): ‘곳, 장소, 일, 경우’ 등을 나타내는 의존명사 ‘데’는 앞말에 띄어 쓴다.
쫓아내V버렸다(O)
할V만하다(O, 원칙) 할만하다(O, 허용)
떠내려가다: 한단어! 떠내려가V버렸다(O)
때맞추다
처리해V나가다(O)
보아하니: 한 단어, 부사
난생처음: 한 단어, 명사
별V볼일이V없으니(O)
별V볼V일이V없으니(O)
하잘것없다: 한 단어
쓸데없는: ‘소용없다’를 의미하는 한 단어일 경우, 붙여 쓴다.
한밤중: ‘깊은 밤’을 뜻하는 한 단어
무의식중
은연중
잘할뿐더러: ‘-ㄹ뿐더러’는 붙여씀!
정처V없이: 정처없다는 한 단어는 없다. ‘없이’는 ‘사람이나 사물 또는 어떤 사실이나 현상 따위가 어떤 곳에 자리나 공간을 차지하고 존재하지 않게’의 의미로 쓰인 부사이므로 앞말과 띄어 쓴다.
떠돌아다니다: 한 단어

얽히고설키다: 한 단어
속절없다: 한 단어
잃어버리다: 한 단어
은커녕: 한 단어, 보조사
올V듯하다(O, 원칙), 올듯하다(O, 허용)
보잘것없다: 한 단어
이V일(O): 띄어 씀
이것
이분
이쪽
이것
이번
네거리에서: 한 단어. 한 지점에서 길이 네 방향으로 갈라져 나간 곳을 뜻하는 한 단어.
김V양(O): 호칭어이므로 앞말과 띄어 쓴다. 호칭어, 관직명은 띄어 쓰고, 성씨를 나타낼 때는 붙여 쓴다.
김양수V씨(O)
이충무공(O)
권씨(O) 성씨 자체를 뜻할 때는 붙임
김V씨(O) 그 사람을 높이거나 대접하여 부르거나 이르는 말로 쓰일 때는 의존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경주V김씨(O)
박V모V씨가

-ㄹ망정: 붙여써야함! 앞 절의 사실을 인정하고 뒤 절에 그와 대립되는 다른 사실을 이어 말할 때에 쓰는 연결어미
-을지라도: 앞 절의 사실을 인정하면서 그에 구애받지 않는 사실을 이어 말할 때에 쓰는 연결 어미로, 어떤 미래의 일에 대하여 ‘그렇다고 가정하더라도’의 뜻을 나타낸다. 따라서 앞말에 붙여 써야 한다.
-을지: 추측에 대한 막연한 의문을 나타내는 어미. 붙여씀.
-ㄹ밖에: ‘-ㄹ수밖에 다른 수가 없다.’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어미로, 앞말에 붙여 써야 함.

떠내려가V버리다(O)
떠내려가다: 한단어
깨뜨려V버리다(O)
너나없이
알은체하다
알은척하다
마지못해서
보잘것없는
도외시하다

지난V계절(O)
예쁜V대신(O) ‘대신’은 앞말이 나타내는 행동이나 상태와 다르거나 그와 반대임을 나타내는 명사.

1권씩(O) ‘그 수량이나 크기로 나뉘거나 되풀이됨’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씩’은 앞말에 붙여 쓴다. 의존명사 ‘권’은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지만 순서를 나타내는 경우나 숫자와 어울려 쓰이는 경우에는 앞말에 붙여 쓸 수 있다.

밥V먹듯V한다
올V듯한(O,원칙)
올듯한(O,허용)
올V듯도V하다(O)
잘V모르겠다는V듯이(O)
말했듯이
미처V못다V한(O)
못다: 부사! ‘다하지 못함’을 나타내는 말

아는V척한다(O,원칙)
아는척한다(O,허용)
척하다: 보조용언

사이이기에
잘난V체하는(O,원칙)
잘난체하는(O,허용)

놀아나다: 한 단어
괄목할V만하다

아침 녘/동틀 녘/해뜰 녘/해 질 녘/저물녘
황혼 녘: 녘은 의존명사! 그리고 녁이랑 녘 중에서 녘만 표준어임
새벽녘: 합성어로 붙여 쓴다.

-리만큼: 붙여씀!

후텁지근한(O)
후덥지근한(O)
칠흑같이(O)
칠흑: 옻칠처럼 검고 광택이 있음. 또는 그런 빛깔
칠흙같이(X)

콧방울(O)
콧망울(X)
짭짤하다(O)
짭잘하다(X)
장딴지(O)
장단지(X)
딴전/딴청(O)
어저께/어제(O)
가엽다/가엾다(O)
상판대기(O)
상판때기(X)
가벼이(O)
가벼히(X)
느지감치(O)
느즈감치(X)
똬리(O)
또아리(X)
여태껏/이제껏/입때껏(O)
여직껏(X)
말아/말아라(O)
두루뭉술하다(O): 특별히 모나거나 튀지 않고 둥그스름하다
두리뭉술하다(O): 두루뭉술하다와 별도의 표준어. 말이나 태도따위가 확실하거나 분명하지 아니하다
두리뭉실하다(O) 2011년에 표준어 인정
주책스럽다(O)

추켜올리다(O): 옷이나 물건, 신체 일부 따위를 위로 가뜬하게 올리다/실제보다 과장되게 칭찬하다
꺼림직하다/꺼림칙하다/께름직하다/께름칙하다(O): 마음에 걸려서 언짢고 싫은 느낌이 꽤 있다
기다래지다(O)

돌(생일) (O)
돐 (X)
살쾡이(O)
삵괭이(X)

끄나풀(O)
끄나불(X)

애달프다(O)
애닯다(X)
되레(O): ‘예상이나 기대 또는 일반적인 생각과는 반대되거나 다르게’를 뜻하는 ‘도리어’의 준말
도리어(O)
깡그리(O)
억수(O)
뒤져내다(O): 양념을 뒤져내다. ‘샅샅이 뒤져서 들춰내거나 찾아내다’
뒤어내다(X)

허구한(O): 허구한 날. ‘허구하다’는 ‘날, 세월 따위가 매우 오래다’
허구헌(X)

깨단하다(O): 오랫동안 생각해 내지 못하던 일 따위를 어떠한 실마리로 말미암아 깨닫거나 분명히 알다

엔간하다(O): 대중으로 보아 정도가 표준에 꽤 가깝다
엥간하다(X)
웬만하다(O): 정도나 형편이 표준에 가깝거나 그보다 약간 낫다/허용되는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아니한 상태에 있다
왠만하다/웬간하다(X)

웃고프다(O)
웃프다(X): 비표준어

찌뿌듯하다(O)
눈곱(O)
눈꼽(X)
까탈스럽다(O)
꼬시다(O)
품세(O)
새초롬하다(O)
새치름하다(O): 새초롬하다와 별도의 표준어
새치롬하다(X)
늘(O)
늘상(X)
차지다/찰지다(O)
귓밥(O): 귓바퀴의 아래쪽에 붙어있는 살=귓볼

치켜세우다(O)
사글세(O)
설거지(O)
털어먹다(O)
떨어먹다(X)
셋째(O)
세째(X)
뜯게질(O): 해지고 낡아서 입지 못하게 된 옷이나 빨래할 옷의 솔기를 뜯어내는 일
광주리(O)
광우리(X)

해님(O): 해님은 합성어가 아니라, -님을 붙여서 그 대상을 인격화하여 높이는 말이다.
햇님(X)
잎새(O): 2015년에 표준어로 인정. 잎사귀의 별도 표준어

부스스하다(O)
부시시하다(X)
복사뼈/복숭아뼈(O)
창난젓(O)
창란젓(X) 창난젖(X)
섞박지(O)
석박지(X)
뒤꿈치(O)
뒷꿈치(X)
돌멩이(O)
돌맹이(X)
눈엣가시(O)
눈에가시(X)
마늘종(O)
마늘쫑(X)
주야장천(O)
주구장창(X)

움츠리다(O)
걸판지다(O): 매우 푸지다/동작이나 모양이 크고 어수선하다
골차다=옹골차다(O)
끄적이다(O)
푸르르다(O): ‘푸르다’를 강조할 때 이르는 말
손주(O): 손녀와 손자를 합친 것
누레지다(O)
삐치다/삐지다(O)
개기다(O): 개개다와 별도의 표준어

맨날/만날(O)
딴전/딴청(O)
마을꾼/마실꾼(O): 이웃에 놀러다니는 사람
별도로 마을꾼은 ‘살림은 돌보지 아니하고 밤낮 놀러 다니는 여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로도 쓰인다
가꾸로/거꾸로/까꾸로(O): 차례나 방향, 또는 형편 따위가 반대로 되게
조지다(O): 호되게 때리다/짜임새가 느슨하지 않도록 단단히 맞추어서 박다/일이나 말이 허술하게 되지 않도록 단단히 단속하다/(속되게) 일신상의 형편이나 일정한 일을 망치다/(속되게) 쓰거나 먹어 없애다
(조지다 비속어인줄..ㅋㅋ)

열두째(O): ‘둘째’는 십 단위 이상의 서수사에 쓰일 때에는 ‘두째’로 하므로 ‘열두째’가 바른 표기. ‘열둘째’로 쓰는 경우는 ‘열두개째’의 의미일 때이다
열둘째(X)

털어먹다(O): 재산이나 돈을 함부로 써서 몽땅 없애다
떨어먹다(X)

덩굴/넝쿨(O)
덩쿨(X)

놀잇감(O): ‘장난감’과 뜻이나 어감에 차이가 나는 별도의 표준어로 2014년에 인정
놀이감(X)

딴지(O): ‘딴죽’과 별도의 표준어
지루하다(O)
지리하다(X)
계면쩍다/겸연쩍다(O)

주책(O): 일정하게 자리 잡힌 주장이나 판단력/일정한 줏대가 없이 되는대로 하는 짓
주책이다(O)
주책스럽다/주책맞다(O)
허드레(O): 그다지 중요하지 아니하고 허름하여 함부로 쓸 수 있는 물건
끼적거리다/끄적거리다(O): 글씨나 그림 따위를 아무렇게나 자꾸 쓰거나 그리다

젖히다(O): 뒤로 기울게 하다
제끼다(X)
제치다(O): 거치적거리지 않게 처리하다/경쟁상대보다 우위에 서다

배다(O): 스며들거나 스며 나오다
떨구다(O): 떨어뜨리다와 별도의 표준어
꼬이다/꾀다(O): 복수 표준어.

윗목(O)
아랫목(O): 아래-위 대립 있기 때문

깡충깡충(O)
깡총깡총(X)
봉선화/봉숭아(O)
봉숭화(X)
짜장면/자장면(O)

쌍동밤(O)
쪽밤(X)
뜰(O)
뜨락(O): 뜰과 별도 표준어
나래(O): 날개와 별도 표준어

아등바등(O)
아둥바둥(X)
도떼기시장(O)
허구한(O): 형용사 허구하다 활용형태
허구헌(X)

아귀찜(O)
아구찜(X)
임연수어 구이(O)
이면수구이(X)
주꾸미 볶음(O)
쭈꾸미볶음(X)
갈치구이(O)
칼치구이(X)

서투르다(O)
서투르니-서툴러-서투른 등으로 활용
서툴은/서툴어(X): ‘서툴다’는 모음 어미가 연결 될 때는 준말의 활용형을 인정하지 않는다

인두겁(O)
인두껍(X)
설레다(O): 기본형
설레어요/설레요(O)
설레여요(X)
눈꺼풀(O)
눈커풀(X)

먹거리(O): 2011년에 표준어 인정
오순도순/오손도손(O)
널빤지(O)
널판지(X)
후드득후드득(O): 깨나 콩 따위를 볶을 때 튀는 소리 등을 나타내는 부사

맛적다(O)
맛쩍다(X)
떠버리(O)
떠벌이(X)
알나리깔나리(O)
얼레리꼴레리(X)

고깃간/푸줏간(O): 복수표준어
정육간/고깃관/푸줏관/다림방(X)
가는허리/잔허리(O)
관계없다/상관없다(O)
기세부리다/기세피우다(O): 남에게 영향을 끼칠 기운이나 태도를 드러내 보이다

등물/목물(O)
남사스럽다/남우세스럽다(O)
쌉싸름하다/쌉싸래하다(O)
복숭아뼈/복사뼈(O)
까탈스럽다(O): 까다롭다의 별도 표준어
걸판지다(O): 거방지다의 별도 표준어
겉울음(O): 건울음의 별도 표준어

꼬리연(O): 가오리연의 별도 표준어
딴전/딴청(O): 복수 표준어. 어떤 일을 하는데 그 일과는 전혀 관계 없는 일이나 행동
차지다/찰지다(O): 복수 표준어.
-고 싶다/-고프다(O): 복수 표준어.
헛갈리다/헷갈리다(O): 복수 표준어.
안쓰럽다(O)
안스럽다(X) 안슬프다(X)

어림잡다/어림치다(O)
어림재다(X)
변덕스럽다/변덕맞다(O)
장가가다/장가들다(O)
흠가다/흠지다(O)
간지럽히다/간질이다(O)
눈대중/눈어림/눈짐작(O)
되우/된통/되게(O)
보통내기/여간내기/예사내기(O)
멀찌감치/멀찌가니/멀찍이(O)

메우다/메꾸다(O)
먹을거리/먹거리(O)
허섭스레기/허접쓰레기(O)
허섭쓰레기(X)

답지하다: 한군데로 몰려들거나 몰려오다.
굳은살이 박이다(O): 손바닥, 발바닥 따위에 굳은살이 생기는 것은 ‘박이다’를 쓴다.
인구가 증가했다/늘어났다(O)
인구가 높아졌다(X)

염두에 두다(O)
염두해 두다(X): 염두하다 라는 말은 없는 말이다.

선대인/선고장/선장: 돌아가신 남의 아버지
매무시하다: 옷을 입을 때 매고 여미는 따위의 뒷단속을 하는 것
매무새: 옷, 머리 따위를 수습하여 입거나 손질한 모양새

책동: 좋지 아니한 일을 몰래 꾸미어 시행함 / 남을 부추기어 일정한 방향으로 행동하게 함
사사하다: 스승으로 섬기다. 또는 스승으로 삼고 가르침을 받다
~을 사사하다 / ~에게서(에게) ~을 사사하다 의 형태로 쓰인다.
치사를 갈음하다(O)
치사에 갈음하다(X)

정상V회담(O) 원칙
정상회담(O) 허용
다시 한번(O)

일체: 모든 것 / 전부 / 완전히 … 모든 것을 다 를 의미하는 부사
일절: 아주, 전혀, 절대로 를 뜻함! 흔히 행위를 그치게 하거나 어떤 일을 하지 않을 때에 쓰므로 부정적인 의미의 서술어와 호응하는 경향 있음.

그분: 한 단어
한국 정부에~
일본 정부에~
정부는 무정명사이므로 ‘에’를 쓴다 :)

~에 다름 아니다: 일본어 번역 투의 표현
~에 있어: 일본어 투의 표현
~에 값한다: 일본어의 영향을 받은 표현

~로부터: 영어 번역 투의 표현. from의 번역 투.. 다만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에게서나 ~로부터 모두 인정함!
~에 위치하다: 영어식 표현
~에 있다(O)
요구되다: 영어식 표현
필요하다(O)
회의를 갖다: 영어식 표현
회의를 하자(O)
~에 의해: 번역 투 문장
~에게 있어서: 번역 투
~을 가지고 있다: 번역 투
~을 필요로 한다: 번역 투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번역 투

~든지: 나열된 동작이나 상태, 대상들 중에서 어느 것이든 선택될 수 있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현재로서는
지금으로서는
이럴 때는 로서를 써야 한다 :) 문제틀림 ㅠㅠ

가능한: 형용사의 관형사형이므로 뒤에 수식할 수 있는 체언이 와야 한다. 따라서 명사 ‘한’을 넣어 ‘가능한 한’의 형태로 쓰는게 좋다.

건강하다, 행복하다 와 같은 형용사는 명령형 어미가 붙어 활용하는 데 제약이 있다.
건강하세요 / 건강하십시오 / 행복하세요 (X)
조심하다 는 동사이므로 명령형으로 쓰는 것이 가능하다.
모름지기: 마땅히 또는 반드시 라는 당위의 뜻을 지닌 부사로, 보통 ‘모름지기 ~ 해야 한다’ 라는 구문으로 쓰인다.
절대로: ‘어떠한 경우에도 반드시’라는 뜻의 부사. 보통 부정적인 맥락에서 쓰이지만, 긍정문에도 사용 가능!

태우다: 원래는 ‘탈 것이나 짐승의 등 따위에 몸을 얹게 하다’의 의미로, 사람이 목적어로 올 때 쓴다.
싣다: 그동안 물체가 목적어로 올 때에만 쓸 수 있었지만, 2016년 수정! 물체나 사람을 옮기기 위해 탈것, 수레, 짐승의 등 따위에 올리다

축배를 들다(O) : 축배는 축하하는 뜻으로 마시는 술이나 술잔을 말하므로…
축배를 터뜨리다 (X)

가엾은/가여운(O): 복수표준어
짓무르다(O)
짓물다(X)
나부랭이/너부렁이(O): 복수표준어
나부라기(X)
쬐다/쪼이다(O): 복수표준어, 쪼이다의 준말이 쬐다. 둘 다 널리 쓰이므로 둘 다 표준어
네/예(O): 복수표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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