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에서 한 6번 정도 구매한 최애 우유 :)
처음에는 우유 이름이 되게 사고 싶어지게 만드는 이름이라 구매했었다.
근데 한 번 먹어보고, 적당한 달달함과 진한 우유맛에 반했다. 그래서 이후 컬리 주문할 때마다 같이 구매하고 있다.
매일 아침 일어나서 우유 마시면 달콤함 덕분에 졸음으로부터 더 빨리 정신을 차렸던 듯하다 ㅋㅋ
무튼 어제도 바나나우유 주문해서 아침에 잘 받아서 오늘도 마시고 있다.
확실히 다른 우유보다는 속이 좀 편안하다.
컬리에서는 6개에 5380원!
가끔씩 세일할 때 4천원대에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