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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커클랜드 올리브오일 시우라나 테라 델리사의 구매 실패(?) 아닌 실패를 겪고 난 후 샐러드용 오일을 다시 찾아야만 했기에 바로 가성비의 지존이라고 불리우는 코스트코 올리브오일을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https://rari6787.tistory.com/145 테라 델리사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 (이마트 트레이더스) 최근 오일의 위험성과 좋은 오일과 나쁜 오일 등에 대한 내용에 관심이 생겨 여러 정보를 찾아보던 중 오일만 좋은 것을 사용해도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내용을 봤습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 rari6787.tistory.com 코스트코 커클랜드 올리브 오일도 종류가 상당히 많은 편인데 1리터 용량의 제품도 무려 3가지나 있었다. 코스트코로 달려갔는데 실제 매장에는 딱 한 종류만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출발전 구매하기..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8. 18.
테라 델리사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 (이마트 트레이더스) 최근 오일의 위험성과 좋은 오일과 나쁜 오일 등에 대한 내용에 관심이 생겨 여러 정보를 찾아보던 중 오일만 좋은 것을 사용해도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내용을 봤습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옥수수유, 카놀라유, 포도씨유 등은 건강에 절대로 좋지 않은 오일이라는 것도 알게 됐고, 대체 할 수 있는 오일을 찾아보다가 샐러드 용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올리브 오일에 대해서 조금 알아봤습니다. 올리브 오일이 좋은거는 워낙 유명하니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고, 샐러드용 오일을 검색 중 몇가지 사실을 알아냄 엑스트라버진도 등급이 있다 이탈리아 제품은 유명브랜드도 가짜의 위험성이 있으니 잘 알아볼 것 (나는 귀찮으니 스페인이나 다른 원산지 제품을 선택함) 유기농 인증 받은 제품을 선택하자 이마트 트레이더스를 갔다가 올리.. 공감수 0 댓글수 1 2021. 8. 16.
[매일] 소화가 잘 되는 우유 바나나 6개입 마켓컬리에서 한 6번 정도 구매한 최애 우유 :) 처음에는 우유 이름이 되게 사고 싶어지게 만드는 이름이라 구매했었다. 근데 한 번 먹어보고, 적당한 달달함과 진한 우유맛에 반했다. 그래서 이후 컬리 주문할 때마다 같이 구매하고 있다. 매일 아침 일어나서 우유 마시면 달콤함 덕분에 졸음으로부터 더 빨리 정신을 차렸던 듯하다 ㅋㅋ 무튼 어제도 바나나우유 주문해서 아침에 잘 받아서 오늘도 마시고 있다. 확실히 다른 우유보다는 속이 좀 편안하다. 컬리에서는 6개에 5380원! 가끔씩 세일할 때 4천원대에 구매 가능하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8. 12.
[마켓컬리] 쌈다시마 컬리에서 양배추쌈, 양배추&다시마쌈, 숙쌈을 사먹고 있는데, 양배추&다시마쌈에 있는 다시마가 너무 맛있어서 쌈다시마만 2팩을 샀다 :) 이렇게 다시마가 덩어리로 들어있고, 꺼내보면 겉에 소금이 묻어있다. 물에 10분간 담가두면 된다. 그 이상 담그면 다시마의 알긴산이라는 성분이 빠져나가 맛과 질감이 떨어질 수 있다고 한다. 10분 후 다시마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반찬통에 넣기 :) 착한 가격에 구매^^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7. 28.
[Tasty..in] 베이컨 야채 볶음밥 & 닭가슴살 라따뚜이 도시락 마켓컬리에 있는 도시락의 성분을 거의 다 찾아보고 산 도시락! 일단 밀가루 별로 없고 당이 적어서 좋았다 :) 밥엔 고기가 같이 들어있는데 그게 짭짤해서 간이 딱 좋았다 ㅋㅋ 볶음밥에 야채도 맛있고 탱글탱글했음! 라따뚜이는 닭고기랑 야채들이 들어있는데 야채들도 싱싱하고 방금 요리한 야채 먹는 느낌이었다. 닭가슴살도 국물이 자작하게 들어있는데 닭냄새 하나도 안나사 만족스러웠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7. 27.
[신사동백반] 경상도식 칼칼고추비빔장 매콤하고 칼칼한 거 먹고싶어서 컬리에서 늘 장바구니에 담아두기만 했던 고추비빔장.. 설레는 마음을 안고 주문해서 먹었는데 넘 맛있다ㅠㅠ 멸치가 들어있어서 사실 매운맛 보다는 감칠맛이 더 강하다. 그리고 내 입맛엔 1도 안맵다 ㅋㅋㅋ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다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비빔장. ㅠㅠ 넘 맛있다.. 가격은 130g에 4900원에 구입!! :) 정말 맛있어서 종종 생각날 것 같은 비빔장이다 ㅋㅋ 공감수 1 댓글수 0 2021. 6. 17.
[페이장 브레통] 페이장포켓버터 가염 태어나서 가염버터 구입은 처음 해봤다. 가격은 6900원, 20개 들어있다. 크기는 호텔 조식먹을때 주는 딱 그 크기..! 찾아보니 10g 난 맨날 무염버터만 먹었으니까.. 해외여행가면 호텔 조식으로 먹던 빵+가염버터가 너무 좋았어서 이번에 시켜봤는데 넘나 맛있다 ㅋㅋ 오늘 하루에만 3개를 먹었다 ㅋㅋ 짭쪼름한게 딱 내스타일이다ㅠㅠ 사실 라꽁비에뜨 버터를 사고 싶었으나 양이 너무 많아서 이걸로 산건데 진짜 매우만족만족 버터쇼핑이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6. 16.
[석관동 떡볶이] 기름 떡볶이 마켓컬리에서 구입한 기름 떡볶이 :) 오늘 도착하자마자 해 먹었다. 가격은 할인해서 3천원대인데, 할인 전 가격도 나쁘지 않다. 패키지를 까면 떡/소스 이렇게 두 개 들어있는데 조리법은 아주 쉽다! 5분컷..? 1. 찬 물에 떡볶이를 담가둔다. 2. 물을 끓인다. 3. 물 끓으면 떡볶이를 2분 간 끓인다. 4. 체에 받쳐 물 빼기 5. 냄비에 소스+떡 넣고 볶기 양도 많다 :) 양 적은 편인 사람은 두 번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정도? 무엇보다 떡이 쫄깃쫄깃말랑말랑해서 금방 한 떡볶이를 먹는 느낌이다. 어렸을 때 학교 앞에서 사먹던 그런 떡 재질ㅋㅋ 기름떡볶이는 방송에서만 보고 처음 먹어 보는 건데, 밖에서도 사먹어보고싶어졌다. 소스에 마늘향도 많이나고 달달하니 안매워서 누구나 다 잘 먹을 수 있을 것 ..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6. 15.
창동에서 처음 먹어본 두끼 떡볶이 포장 오늘 떡볶이는 전혀 생각이 없었는데, 날은 갑자기 쌀쌀해지고 따뜻한 국물이 있는 음식은 땡겨 창동역 1번 출구 앞에 있는 두끼 떡볶이에 갔습니다. 두끼 떡볶이에 대해서는 맛있고 낭낭한 무한 리필이라는 소문(?)을 듣고 찾아갔습니다. 두끼 떡볶이에 처음 갔는데, 포장하기 힘드네요. 골라 담아야 할 것이 너무 많아요. 그래도 먹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도록 아낌없이 담아 왔습니다. 소스는 두끼 떡볶이 오리지날? 소스로 선택했습니다. 사진 찍고 뭐고 그럴 틈이 없어 그냥 집에 뛰어 들어와서 바로 조리 시작 조리과정 사진 따위는 없어요 (먹기전에 사진 찍는것도 너무 힘들어서 그냥 연사 남발했습니다) 너무 배고파서 사진이고 뭐고 그냥 대충 막 찍고 두끼 떡볶이 순식간에 흡입 들어갔습니다. 다음에 또 창동에 가면 또 ..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11. 3.
마켓컬리 스위트 토스터 케이크, (미니 팬 케이크) 마켓컬리에서 구매한 냉동 미니 팬 케이크입니다. 마켓컬리에서 판매하는 정확한 제품명은 "스위트 토스터 케이크", 사이즈가 작아 먹기 편한 것이 특징입니다. 제가 기본적으로 먹는 양이 적어 두 세 조각만 먹어도 충분한 수준의 크기입니다. 스위트 토스터 케이크 (팬케이크)를 굽는 방법은 크게 세가지입니다. 1. 전자렌지에 데우기 2. 에어프라이어에 굽기 3. 후라이팬에 굽기 귀찮고 번거로운 것은 딱 질색이라 3번 후라이팬에 굽기는 과감하게 패스하고 1번 전자렌지나 2번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합니다. 맛은 당연히 에어프라이어에 굽는 것이 가장 좋아요. 하지만 귀찮.... 오늘은 사진 한 번 찍어보겠다고 에어프라이어에 구웠습니다. 미니 메이플 시럽 (이것도 마켓컬리에서 구매)을 부어서 먹으면 밖에서 사먹는 팬 케이..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11. 1.
이마트 트레이더스 피자, 파이브 스타 치즈 피자 오랜만에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갔더니 파이브 스타 치즈 피자라는 피자가 새로 나온 것을 확인했습니다. 사실 이마트 트레이더스 피자를 딱히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신제품은 일단 사고 보는 것이 인지상정 고민 없이 2조각을 들고 왔습니다. 파이브 스타 치즈 피자가 보기에는 코스트코 피자처럼 음~~~청 짠것 처럼 보이는데 짠맛이 매우 낮습니다. 생각외로 단맛이 강합니다. 단 맛 85%에 짠 맛 15% 정도의 느낌? 코스트코 치즈 피자와는 맛이 완전히 다릅니다. 피자 맛이 제 성향과는 완전히 맞지 않아 다시는 보지 않는 걸로 결정했습니다. 재구매 의사 : 0%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10. 31.
이마트 피코크 감바스 알아히요 느끼하고 매콤하고 기름진 것이 갑자기 땡겨 이마트로 달려가서 피코크 감바스 알아히요를 집어왔습니다. 이마트 감바스 알아히요는 전자렌지나 에어프라이어로 데워서 바로 먹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직접 조리를 해서 먹어야합니다. 얼마주고 구매했는지 기억은 잘 안나는데 12,900원 이었던 것 같기도 하고, 11,900원 같기도하고... 새우양을 보면 썩 많은 편은 아니며, 전체적인 양 자체도 1인분양에 딱 맞습니다. 저는 여기에 추가로 새우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더 추가해서 조리하기로 했습니다. 미니 사이즈(?)의 바게뜨빵도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진의 새우 중, 크기가 조금 더 큰 새우가 별도로 추가한 새우입니다. 온전히 1인분의 양만 따지면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충분히 배부를만한 양입니다. (밥 ..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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